Copilot 크레딧은 어디로 새고 있을까? — Power Platform API로 에이전트별 소비 내역 쌓기
PPAC 기본 보고서로는 모자랄 때, Power Platform API로 테넌트 용량과 에이전트별 일일 크레딧 소비를 가져와 Dataverse에 쌓고 대시보드를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카드뉴스
1 / 7
원문: Where Are Your Copilot Credits Going? Build a Tenant-Wide View with the Power Platform API 게시일: 2026-08-25 (2026-08-26 수정) · 저자: Petros Feleskouras (The Custom Engine, Copilot Studio CAT 블로그)
Power Platform 관리 센터(PPAC)1의 Licensing > Copilot Studio 메뉴에 가면 테넌트의 Copilot 크레딧 소비 보고서가 기본으로 있어요. 많은 조직은 여기서 시작하면 충분해요.
그런데 이 보고서는 읽을 수만 있고, 모양을 바꾸거나 밑에 깔린 데이터 행을 가져갈 수는 없어요.
기본 보고서로 부족해지는 순간
헤드라인 숫자 이상이 필요해지면 바로 막혀요.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요.
- 에이전트 하나의 추이를 보면서, 어떤 채널이 소비를 끌어올렸는지도 같이 보고 싶을 때
- 과금(billed)과 비과금(non-billed) 크레딧을 나눠 보고 싶을 때
- 보고서 보관 기간보다 오래된 기록이 필요할 때
요즘은 이게 더 중요해졌어요. GitHub Copilot 하네스2는 운영 중인 에이전트뿐 아니라 메이커가 만들고, 미리 보고, 평가하는 동안에도 크레딧을 쓰거든요.
비용의 나머지 절반, 즉 용량을 나누고 에이전트별 한도를 걸고 강제하는 방법은 저자의 동료 Lewis Baybutt이 쓴 GitHub Copilot 하네스 도입: Copilot Studio의 비용 관리와 거버넌스에서 다뤄요. 이 글은 그 소비를 눈에 보이게 만드는 쪽이에요.
1. Power Platform API로 소비 내역 가져오기
Microsoft Power Platform API는 https://api.powerplatform.com을 통해 테넌트 용량과 리소스별 일일 소비를 내줘요. 핵심 경로는 세 개예요.
테넌트 용량
Copilot 크레딧의 권한(entitled)·할당(allocated)·소비(consumed)·잔여(available)·상태·종량제(PAYG) 값을 돌려줘요.
GET https://api.powerplatform.com/licensing/entitlements/MCSMessages?api-version=2024-10-01
응답에는 마지막으로 집계가 끝난 사용 날짜도 들어 있어요. 상세 소비 데이터가 어디까지 최신인지 이걸로 알 수 있어요.
에이전트별 소비
날짜 범위를 주면 리소스 단위 소비를 돌려줘요. 하루씩 요청하면 깔끔한 일별 기록이 쌓여요.
GET https://api.powerplatform.com/licensing/entitlements/MCSMessages/resources
?fromDate={yyyy-MM-dd}
&toDate={yyyy-MM-dd}
&includeFields=users%2Ctags%2CasOfDate
&pageSize=5000
&continuationtoken={token}
&api-version=2024-10-01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있어요.
- 같은 에이전트, 같은 날짜라도 채널·기능·모델·환경이 다르면 행이 여러 개 나와요.
- 연속 토큰(continuation token)3을 끝까지 따라가서 모든 페이지를 받은 다음, 보고서가 답할 질문에 맞게 묶어야 해요.
돌려받는 정보는 이래요.
| 정보 | 어디에 쓰나 |
|---|---|
| 에이전트 ID·표시 이름 | 에이전트별 비교 |
| 환경 ID | 환경별 묶기 |
| 사용 날짜 | 일별 추이, 기록 보관 |
| 과금·비과금 크레딧 | 무엇이 용량을 깎는지 구분 |
| 보고된 사용자 | 행 단위의 사용 현황 맥락 |
| 기능·도구·모델·채널·지식 소스 | 소비 원인 설명(값이 제공될 때) |
환경 이름
소비 행에는 환경 이름이 없어요. ID만 있으니 환경 관리 경로로 이름을 찾아 붙여요.
GET https://api.powerplatform.com/environmentmanagement/environments?api-version=2024-10-01
하네스마다 보이는 정도가 달라요
- Standard 하네스 에이전트는 기능·도구·모델·채널·지식 소스까지 자세히 줄 수 있어요.
- GitHub Copilot 하네스 에이전트는 지금은 기능이
Process Agent로만 찍히고, 도구·모델·지식 소스 값은 비어 있어요.
비어 있는 건 원본 텔레메트리4가 그렇기 때문이지, 여러분 연동이 데이터를 빠뜨린 게 아니에요.
또 하나, 핵심 경로와 응답 모델은 Microsoft가 문서화했지만 일부 부가 메타데이터는 공개 레퍼런스에 다 나와 있지 않아요. 보고서가 기대는 필드는 연동을 업데이트할 때마다 테스트하세요.
2. Dataverse에 쌓고 대시보드로 보기
API를 부르면 오늘의 질문에는 답할 수 있어요. 응답을 저장해 두면 다시 쓰고, 비교하고, 오래 보고할 수 있는 기록이 돼요.
저자가 만든 커뮤니티 솔루션 copilot-credit-consumption이 이 패턴을 Power Platform 안에 묶어 뒀어요. 솔루션 하나만 가져오면(import) 배포돼요. 검증된 V2 패키지는 v2.0.0 릴리스에 있어요.
동작은 이래요.
- 예약된 Power Automate 흐름이 매일 용량·리소스 소비·환경 경로를 호출해요.
- 첫 실행은 최대 180일치 기록을 가져와요. 이후 실행은 최근 7일을 다시 새로 고쳐서, 원본이 나중에 바뀐 것도 자동으로 반영해요.
- Dataverse의 전용 테이블 3개에 상세 소비 기록, 테넌트 용량 스냅샷, 최신 동기화 상태를 저장해요.
- 함께 들어 있는 Power Apps Code App이 이 테이블을 읽어 대화형 대시보드로 보여 줘요.
데이터가 Dataverse에 있으니 API 응답 한 번, 고정된 보고서 하나에 묶이지 않아요. 보관 기간은 조직 정책대로 정하고, 읽기 전용 보안 역할로 접근을 통제하고, Power BI·Excel 같은 다른 도구를 같은 테이블에 연결할 수 있어요.
기본 대시보드에는 용량 상태, 과금·비과금 추이, 소비 상위 에이전트·환경, 필터, 상세 레코드, Excel 내보내기가 들어 있어요.
이 솔루션은 PPAC 보고서를 대체하지 않아요. API 데이터를 직접 가져와 Dataverse에 보관하고 자체 보고서를 만들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 조직을 위한 거예요. 표준 Power Platform 구성 요소로만 만들어져 있어서, 가져오는 동안 내용을 확인하고 조직의 평소 배포 절차를 그대로 탈 수 있어요.
정리
- PPAC부터 보세요. 기본 보고서로 충분한 조직이 많아요.
- 다른 게 필요할 때 만드세요. Power Platform API가 테넌트 용량과 에이전트별 일일 소비, 원인을 설명할 차원을 줘요.
- 하네스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요. Standard는 자세히, GitHub Copilot 하네스는 지금은 제한적으로 보여요.
- 쌓아 두면 기록이 돼요. 커뮤니티 솔루션의 일일 흐름이 소비·용량·동기화 정보를 Dataverse에 남기고, 보고 화면은 Code App이든 Power BI든 원하는 걸로 고르면 돼요.
어휘 주석
- PPAC(Power Platform admin center): Power Platform 환경, 용량, 라이선스, 정책을 관리하는 관리자용 웹 콘솔.
- 하네스(harness): 에이전트를 실제로 구동하는 실행 엔진. Copilot Studio에는 기존의 Standard 하네스와 새로운 GitHub Copilot 하네스가 있어요.
- 연속 토큰(continuation token): 결과가 한 번에 다 오지 않을 때 “다음 페이지는 여기부터”를 알려 주는 값. 이 값을 다시 보내면 이어지는 결과를 받아요.
- 텔레메트리(telemetry): 시스템이 동작하면서 자동으로 남기는 사용·성능 기록. 여기서는 크레딧 소비 기록에 붙는 기능·모델·채널 같은 정보를 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