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 Studio로 만든 앱, 관리자가 지금 해야 할 3가지
Copilot Studio·Copilot Cowork에서 말로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관리자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 M365 관리 센터의 앱 인벤토리·크레딧 상한·앱 생성 경로 제어 3가지를 정리했어요.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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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Managing apps built in Copilot Studio 게시일: 2026-09-15 · 저자: jtung (Microsoft, Copilot Studio Blog) 관련 글: Build apps in Copilot Cowork and Copilot Studio
Copilot Studio와 Copilot Cowork에서 말로 앱을 만드는 기능이 발표됐어요. 메이커가 “이런 업무 결과가 필요해요”라고 설명하면 풀스택 앱이 나오고, 소스 관리·배포 스테이지·버전 격리까지 기본으로 붙어요. 인프라를 따로 준비하거나 호스팅·배포 파이프라인을 꾸밀 필요도 없어요. 전부 Microsoft가 호스팅하는 환경에서 돌아가요.
앱이 이렇게 쉽게 생기면 관리자는 긴장하게 되죠. 그런데 원문의 요지는 반대예요. 관리 범위가 오히려 좁고 익숙하다는 거예요. 이 글은 관리자가 지금 챙겨야 할 3가지를 정리한 짧은 안내문이에요.
앱은 이미 있는 정책 안에서 만들어져요
앱은 메이커의 개인 개발자 환경1에서 만들어지고, 조직이 이미 갖고 있는 환경 라우팅 정책2을 그대로 따라요. 그래서 커넥터 권한이나 데이터 정책(DLP)이 앱을 만드는 중에도, 게시한 뒤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데이터 접근도 마찬가지예요. 앱은 로그인한 사용자를 대신해서 연결된 데이터에 접근해요. 앱을 게시하거나 공유한다고 해서 원래 못 보던 데이터를 누군가 볼 수 있게 되지는 않아요.
이 전제 위에서 관리자가 할 일은 세 가지예요.
- 앱 자산 현황을 검토한다
- 크레딧 상한으로 비용을 관리한다
- 메이커가 앱을 만들 수 있는 경로를 정한다
1. 앱 자산 현황 검토하기
게시된 앱은 Microsoft 365 관리 센터에 인벤토리로 잡혀요. 앱마다 이런 정보가 보여요.
- 누가 만들었는지
- 수명 주기 상태(lifecycle state)
- 어떤 데이터 소스와 커넥터를 쓰는지
- 어떤 정책이 적용되는지
- 사용량·운영 지표
같은 화면에서 조치도 할 수 있어요. 게시된 앱을 차단하거나 비활성화하고, 커넥터를 떼고, 정책을 벗어난 앱을 다시 정책 안으로 되돌리고, 공유 가능 여부를 제어하고, 더 이상 안 쓰는 앱을 퇴역시킬 수 있어요.
2. 크레딧 상한으로 비용 관리하기
앱을 만드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둘 다 Copilot Credits 사용량 기반 과금이지만, 서로 다른 서비스로 따로 계량돼요. 그래서 메이커 비용과 앱 런타임 비용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빌드 소비: 어떤 언어 모델을 썼는지, 앱이 얼마나 복잡한지, 얼마나 여러 번 고쳤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 런타임 소비: 앱이 처리하는 작업의 양과 복잡도에 따라 달라져요.
런타임 쪽은 라이선스에 따라 갈려요. 사용자가 Power Apps Premium 라이선스를 갖고 있으면 기존 요청 한도 안에서 사용량이 포함돼요. 그 한도를 넘거나 라이선스가 없으면 Copilot Credits로 청구돼요.
관리자는 **크레딧 상한 정책(credit cap)**을 정의해 비용을 관리해요. 메이커 사용량과 런타임 사용량 모두 상한은 사용자 단위로 잡고, 제어는 사용량 기반 과금 설정에서 해요. 메이커 쪽 상한은 사용자별 예산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모두에게 같은 예산을 줄 수도 있고, 부서처럼 예산을 따로 가진 그룹별로 다르게 줄 수도 있어요.
3. 앱을 만들 수 있는 경로 정하기
기본값은 Copilot Studio와 Copilot Cowork 양쪽 모두, 모든 사용자에게 앱 만들기가 열려 있는 상태예요. 제한하려면 Microsoft 365 관리 센터에서 앱 → 개요로 가서 “사람들이 앱을 만들 수 있는 위치 선택” 항목을 찾으면 돼요. 경로는 두 가지예요.
- Copilot Studio: 메이커가 직접 만드는 경로. 기본 켜짐이고 권장.
- Copilot Cowork: 채팅으로 앱을 만드는 경로. 조직의 Frontier 프로그램3 참여 여부에 따라 제공돼요.
한 경로를 끄면 그 경로로 새 앱을 만드는 것만 막혀요. 이미 그 경로로 게시된 앱은 계속 돌아가요.
정리
- Microsoft 365 관리 센터 한 곳에서 앱 자산을 검토하고, 앱 정책을 조정하고, 어떤 생성 경로를 열어 둘지 정해요.
- 크레딧 상한은 지금은 사용자별 예산으로, 전체 동일하게 또는 그룹별로 잡아요. 환경 단위 상한(프로젝트 예산 성격)은 나중에 제공될 예정이니 미리 계획해 두세요.
- 메이커가 앱을 게시하기 시작하기 전에, 게시된 앱을 누가 책임지고 볼지 먼저 정하세요. 다른 애플리케이션 자산을 다룰 때와 똑같이요.
어휘 주석
- 개인 개발자 환경(personal developer environment): Power Platform에서 메이커 개인에게 자동으로 주어지는 개발용 환경. 앱은 이 환경에서 먼저 만들어져요.
- 환경 라우팅(environment routing): 새 메이커가 앱을 만들 때 어느 환경으로 보낼지 관리자가 정해 두는 정책. 기존에 설정해 둔 규칙이 앱 빌딩에도 그대로 적용돼요.
- Frontier 프로그램: Microsoft 365 Copilot의 초기 기능을 먼저 써 볼 수 있는 프리뷰 프로그램. Copilot Cowork에서 앱을 만드는 경로는 이 참여 여부에 따라 열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