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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5 Sales 2026 릴리스 웨이브 1 총정리

2026년 9월 릴리스 플랜 종료를 앞두고 관리자가 챙길 추적 채널 이전·자동 활성화 점검·에이전트 활성화 계획을 GA 일정표와 함께 정리했어요.

어제도 릴리스 플랜 문서를 열어 보셨나요? 반기마다 새 기능을 확인하고, 팀에 공지하고, 테스트 일정을 잡던 그 루틴 말이에요. 그 루틴이 이번 웨이브를 끝으로 바뀝니다. 2026년 9월부터 릴리스 플랜 발행이 중단되거든요.

겁먹을 일은 아니에요. 업데이트가 멈추는 게 아니라, 소식이 올라오는 주소가 바뀌는 것뿐이니까요. 다만 9월 이후에도 예전 주소만 보고 있으면 새 기능을 통째로 놓치게 돼요.

그래서 이 글에 세 가지를 담았어요. “마지막 웨이브”의 의미, 이번 웨이브의 방향과 에이전트 일정표, 그리고 관리자가 9월 전에 챙길 체크리스트 3가지예요.

“마지막 웨이브”가 무슨 뜻인가요

릴리스 웨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반기마다 신기능을 묶어 예고하고 배포하는 주기예요. 2026 웨이브 1은 2026년 3월 18일에 플랜이 공개됐고, 4월 1일부터 프로덕션 배포가 시작됐어요.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출시되는 기능을 담고 있죠.

그리고 이게 마지막이에요. 2026년 9월부터 릴리스 플랜 발행이 중단되고, 신규 기능 소식은 “AI at Work roadmap”(aka.ms/AIatWorkRoadmap)에 게시돼요. 릴리스 플랜을 조회하던 Release Planner 도구도 2026년 11월 15일에 은퇴할 예정이고요(Microsoft 공식 블로그, 2026-08-25).

즉, 반기마다 문서를 기다리던 시대가 끝나고 상시 로드맵 시대가 시작되는 거예요.

이번 웨이브의 방향: 기록에서 행동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웨이브의 방향을 “기록 시스템(system of record)에서 행동 시스템(system of action)으로”라고 설명해요. 데이터를 쌓아 두기만 하는 CRM에서, AI가 백그라운드에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보강하고 딜 우선순위를 정해 주는 CRM으로 간다는 뜻이에요.

대표 기능 두 개는 이미 정식 출시(GA)됐어요. GA는 프리뷰를 지나 모든 고객이 쓸 수 있는 정식 출시 상태를 말해요.

  • 스마트 그리드 (GA 2026-04-30): “이번 분기 마감 예정 기회만 보여줘”처럼 자연어로 그리드를 검색·필터·정렬해요.
  • Fabric 레이크하우스 연결 (GA 2026-04-30): Fabric 레이크하우스의 데이터를 AI 세일즈 리서치에 연결해요.

에이전트 라인업과 일정표

이번 웨이브의 주인공은 자율 에이전트예요. 자율 에이전트는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정해진 목표를 위해 스스로 일하는 AI 기능이에요. 프리뷰는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써 보는 단계고요.

에이전트 기능 일정
Sales Qualification Agent 아웃리치 이메일 개인화 GA 2026년 7월
Sales Qualification Agent 가장 뜨거운 리드 우선순위 지정 프리뷰 2026년 8월
Sales Qualification Agent 단일 환경 다중 SQA 배포 GA 2026년 9월 예정
Sales Opportunity Agent 델타 우선(delta-first) 가이던스 GA 2026-07-30
Sales Opportunity Agent 에이전트 인사이트에 대해 채팅 GA 2026년 7월
Sales Opportunity Agent 업무 흐름 속 최우선 액션 식별 GA 2026년 9월 예정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굵직한 일정이 잡혀 있어요. 지금 이 표를 팀 캘린더에 옮겨 두면 활성화 계획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요.

9월 전에 챙길 체크리스트 3가지

1. 추적 채널 갈아타기. 릴리스 플랜 대신 AI at Work roadmap(aka.ms/AIatWorkRoadmap)을 즐겨찾기에 추가하세요. 매달 첫 월요일에 릴리스 플랜을 열어 보던 분이라면, 그 루틴에서 주소만 새 로드맵으로 바꾸면 돼요.

2. 자동 활성화 기능 점검. “Users, automatically” 태그가 붙은 기능은 관리자 조작 없이 알아서 켜져요. 기회 복사, Cowork 스킬, 재설계된 Opportunity Research가 여기에 속해요. 어느 날 화면이 바뀌어 사용자 문의가 쏟아지기 전에, 태그 필터로 목록을 뽑아 사내 공지와 교육을 준비하세요.

3. 잠든 에이전트 깨우기. 반대로 에이전트류 대부분은 “Users by admins” 태그예요. 관리자가 켜지 않으면 사용자에게는 존재 자체가 안 보여요. 위 일정표의 GA 날짜에 맞춰 어떤 에이전트를 언제 켤지 미리 정해 두세요.

마무리

정리하면 이래요. 제도가 바뀌는 것이지 업데이트가 멈추는 게 아니에요. 추적 채널을 옮기고, 자동 활성화 목록을 공지하고, 에이전트 활성화 계획을 세우면 마지막 웨이브도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어요.

오늘 브라우저를 열고 aka.ms/AIatWorkRoadmap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보세요. 즐겨찾기 하나면 9월 이후의 공백이 사라져요. 요약이 필요하면 카드뉴스 6장으로도 정리해 뒀으니, 팀의 D365 담당자에게 함께 공유해 주세요.

출처: Microsoft Learn 「Dynamics 365 Sales 2026 release wave 1 planned features」 · Microsoft Dynamics 365 블로그 「One always-on roadmap」(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