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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Work IQ, 어디서 쓰면 공짜고 어디서 쓰면 크레딧이 나갈까
description: Work IQ는 M365 Copilot에 내장되기도 하고, Copilot Studio 에이전트의 MCP 도구나 API로도 쓰여요. 쓰는 방식별 과금 여부와, PPAC·M365 관리 센터에서 각각 걸어야 할 제어를 정리했어요.
date: 2026-10-03
  tags: [Copilot Studio, Work IQ, MCP, Copilot Credits, 거버넌스, M365 관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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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issa
source: https://interlinear.work/notes/work-iq-licensing-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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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Work IQ: How It's Used, Licensed, and Controlled](https://microsoft.github.io/mcscatblog/posts/work-iq-context-layer-you-already-have/)
> **게시일:** 2026-08-24 · **저자:** Anders Fjordhoj (The Custom Engine, Copilot Studio CAT 블로그)

[Work IQ](https://learn.microsoft.com/microsoft-365/copilot/extensibility/work-iq/)는 Microsoft가 에이전트용으로 만든 **업무 인텔리전스 계층**이에요. 사용자가 접근 권한을 가진 범위 안에서 메일·회의·채팅·파일, 연결된 업무 시스템을 아울러 "일의 맥락"을 에이전트가 이해하게 도와요.

헷갈리는 지점은 이거예요. Work IQ는 M365 Copilot 안에 **내장**되기도 하고, 에이전트의 **도구**로 붙기도 하고, 사용자 지정 앱이 **API**로 부르기도 해요. 이름은 같은데 쓰는 방식에 따라 라이선스와 과금 제어가 달라져요.

원문은 세 가지 질문에 답해요. 어떻게 쓰나? 언제 크레딧이 나가나? 어디서 제어하나?

## 시나리오별로 보면

M365 Copilot은 Work IQ를 그라운딩<sup>1</sup>에 써요. 선언적 에이전트<sup>2</sup>는 그 Copilot 경험을 지침·지식·작업으로 맞춤화한 거고요. Copilot Studio에서는 하네스<sup>3</sup>를 고르고, Work IQ를 MCP<sup>4</sup>로 도구처럼 연결해요.

아래 표는 원문이 2026년 9월 기준 [Copilot Credits 라이선스 가이드](https://aka.ms/CopilotCredits/LicensingGuide)와 [Copilot Studio 라이선스 가이드](https://go.microsoft.com/fwlink/?linkid=2320995)를 바탕으로 정리한 거예요. "종량"은 Copilot 크레딧으로 과금된다는 뜻이에요.

| 시나리오 | Work IQ를 쓰는 방식 | 포함? 종량? |
|---|---|---|
| M365 Copilot (라이선스 사용자) | 내장 그라운딩. 따로 연결할 것 없음 | 포함 |
| Agent Builder 선언적 에이전트 | SharePoint·Copilot 커넥터 같은 지식 선택. 별도 Work IQ 연결 없음 | 자격 있는 M365 Copilot 사용자, Microsoft 채널에선 포함(조건·공정 사용 적용) |
| Agents Toolkit 선언적 에이전트(프로 코드) | 매니페스트에 필요한 M365 기능 선언 | 위와 같음 |
| Cowork | 내장. 별도 연결 없음 | **종량.** M365 Copilot 라이선스 + 사용량 기반 청구 필요 |
| Copilot Studio, Standard 하네스 | 통합 Work IQ 연동 **미지원** | 해당 없음 |
| Copilot Studio, GitHub Copilot 하네스 | 통합 Work IQ MCP 도구 추가, 필요할 때 에이전트가 호출 | **종량.** M365 Copilot 라이선스가 있어도 과금 |
| 사용자 지정 앱 | 앱이 Work IQ API 호출 | **종량.** M365 Copilot 라이선스 불필요, 사용자에게 사용량 기반 청구 활성화 필요 |

선언적 에이전트 줄은 M365 Copilot 라이선스 사용자 기준이에요. 라이선스가 없는 사용자가 SharePoint나 Copilot 커넥터 데이터를 쓰는 에이전트를 이용하면, 사용량 기반 청구가 켜져 있을 때 크레딧이 나가요. 이건 Work IQ API 호출 요금이 아니라 **선언적 에이전트 사용 요금**이에요.

## 제어는 두 군데서, 따로따로

Copilot Studio 에이전트가 Work IQ를 쓰면 제어 두 벌이 **동시에** 적용돼요.

- **PPAC**(Power Platform 관리 센터): 에이전트의 환경 용량과 사용 한도
- **MAC**(Microsoft 365 관리 센터): 사용자의 Work IQ 지출 정책(접근과 지출 한도)

**한쪽을 설정해도 다른 쪽은 설정되지 않아요.** 종량 시나리오별로 보면 이래요.

| 적용 대상 | 관리 센터 | 할 일 |
|---|---|---|
| GitHub Copilot 하네스 + Work IQ | PPAC + MAC | PPAC에서 환경 용량·한도, MAC에서 사용자용 Work IQ 지출 정책 |
| Work IQ API를 부르는 사용자 지정 앱 | MAC | 호출 사용자의 Work IQ 지출 정책 |
| Cowork | MAC | Cowork를 고른 지출 정책 |

선불 크레딧 용량 팩은 두 관리 센터 쪽 경험 모두에 쓰일 수 있어요. Power Platform 환경에 할당했거나 Copilot Studio가 쓴 용량만큼 M365 쪽에서 쓸 수 있는 양이 줄어요. 그래도 제어는 여전히 따로예요.

사용량은 대표 작업을 직접 해 본 다음, 몇 명이 얼마나 자주 반복할지 곱해서 추정하세요. 짧은 질문과 여러 단계 작업은 크레딧 소비가 달라요.

## MAC에서: 지출 정책

[지출 정책 설정 가이드](https://learn.microsoft.com/microsoft-365/copilot/usage-based-billing-manage-copilot-credits)대로 사용량 기반 청구를 켠 다음 이렇게 설정해요.

1. **Copilot > Cost Management > Configuration**에서 지출 정책을 추가하거나 편집해요.
2. 전체 사용자 또는 특정 보안 그룹을 고르고, **Select agents and services**에서 Work IQ, Cowork, 또는 둘 다 선택해요.
3. 청구 방법을 고르고, 정책의 월 지출 한도와 (선택) 사용자별 한도를 정해요. 청구 방법은 전역 또는 청구 관리자가 관리해요.
4. 임계값 알림을 설정하고 검토 담당자를 지정해요. 같은 사용자에게 걸린 다른 정책도 확인해요.

이 Work IQ 정책은 사용자 지정 앱과 Copilot Studio MCP 연동 모두에 적용돼요. [Copilot Studio 설정 가이드](https://learn.microsoft.com/microsoft-copilot-studio/add-work-iq)도 Work IQ 사용에 별도 지출 정책을 요구해요.

알아둘 점이 있어요.

- 지출 정책은 한도를 **거는** 거지, 크레딧을 **떼어 두는** 게 아니에요. 돈은 선불 크레딧이나 종량제가 내요.
- Cowork 지출 정책은 범위 안 모든 사람에게 **접근 권한을 줘요.** 한도가 아주 낮아도요. 막으려면 Cowork를 고른 모든 정책에서 그 사용자를 빼야 해요.
- 한도 적용은 소비보다 늦을 수 있어서, 한도에 닿은 뒤에도 작업이 몇 개 더 시작될 수 있어요.
- 지출 승인이 데이터 접근을 주지는 않아요. 테넌트 활성화와 동의는 별도 전제 조건이에요.

## PPAC에서: 환경 용량과 에이전트 한도

GitHub Copilot 하네스 에이전트는 만들고, 테스트하고, 평가하고, 실행하는 모든 단계에서 크레딧을 쓸 수 있어요. **테스트 전에** 설정하세요.

1. **Licensing > Copilot Studio > Manage Copilot Credits**에서 환경을 골라 선불 크레딧 할당량을 정해요.
2. **Capacity overages**에서 **Draw from the available capacity in my tenant**를 해제하면, 할당이 바닥난 뒤 테넌트의 미할당 크레딧을 끌어다 쓰지 않아요.
3. 환경에 종량제 청구 계획이 있는지 확인해요. 있으면 선불이 떨어져도 사용이 계속될 수 있어요.
4. **Licensing > Copilot Studio > Manage Agents**에서 에이전트를 골라 월 한도와 알림을 설정하고, **Stop usage**를 켜야 한도가 실제로 강제돼요.

환경 할당은 그 안 에이전트들이 **나눠 쓰는** 용량이고, 에이전트 한도는 **하나의** 에이전트를 묶어요. Azure 예산 알림은 알려 주기만 할 뿐 Copilot Studio 소비를 멈추지 않아요.

두 관리 센터를 다른 팀이 맡고 있다면 에이전트 이름, 환경, 대상 사용자, Work IQ 사용 목적을 양쪽 팀에 같이 공유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Copilot Studio에서 어떻게 추가하나요?

[통합 Work IQ 연동(preview)](https://learn.microsoft.com/microsoft-copilot-studio/add-work-iq)은 **GitHub Copilot 하네스에서만** 쓸 수 있어요.

에이전트에서 **Tools > Add tool > Model Context Protocol**로 가서 **Work IQ (preview)**를 고르고, Work IQ 연결을 만들거나 선택해요.

그다음 에이전트 지침에 **언제** Work IQ를 참고할지 적고, 메일·회의·채팅·파일 맥락이 필요한 프롬프트로 테스트해요. 도구를 추가했다고 매 메시지마다 부르는 건 아니에요. 쓸 수 있게 될 뿐이에요.

### Standard 하네스는요?

통합 Work IQ 연동을 지원하지 않아요. 헷갈리게 만드는 게 두 가지 있어요.

- 에이전트의 생성형 AI 페이지에 Work IQ 관련 토글로 보였던 **시맨틱 검색 기반 테넌트 그래프 그라운딩**은 지식 검색을 개선하는 기능이고, 처음부터 통합 Work IQ 연동과는 별개였어요. 켜면 M365 Copilot 라이선스 사용자에겐 크레딧이 부과되지 않고, 라이선스 없는 사용자는 Copilot Studio 요금대로 크레딧이 나가요.
- Standard 하네스의 일부 개별 MCP 도구 설명에 Work IQ가 언급돼 있어요. 이건 개별 도구 얘기지 통합 연동 지원이 아니고, 앞으로 사용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요.

### 그냥 지식 소스 추가랑 뭐가 달라요?

[지식 소스](https://learn.microsoft.com/microsoft-copilot-studio/knowledge-copilot-studio)는 선택한 소스에서 관련 내용을 **가져오고**, 답변은 에이전트가 만들어요.

Work IQ의 대화형 [ask 도구](https://learn.microsoft.com/microsoft-365/copilot/extensibility/work-iq/mcp/tool-reference)는 로그인한 사용자의 메일·회의·채팅·파일 맥락을 가로질러 **추론한 뒤**, 만들어진 답을 에이전트에 돌려줘요.

한 에이전트가 둘 다 쓸 수도 있어요. 회의 준비 에이전트라면 승인된 브리핑 양식은 지식 소스에서, 사용자의 최근 업무 맥락은 Work IQ에서 가져오는 식이에요.

## 정리

- **이름은 하나, 과금은 쓰는 방식마다 달라요.** M365 Copilot 내장은 포함, Copilot Studio(GitHub Copilot 하네스)·Cowork·API는 크레딧이 나가요.
- **제어는 두 군데.** PPAC는 에이전트의 환경 용량과 한도, MAC는 사용자의 Work IQ 지출 정책. 한쪽만 설정하면 안 돼요.
- **작업 하나로 시작하세요.** 어떻게 쓸지 정하고, 그 시나리오에 맞는 제어를 걸고, 그다음에 테스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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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 주석

1. **그라운딩(grounding):** AI가 답할 때 실제 데이터(문서·메일 등)를 근거로 삼게 하는 것. 지어낸 답 대신 근거 있는 답을 내게 해요.
2. **선언적 에이전트(declarative agent):** M365 Copilot을 바탕으로 지침·지식·작업만 "선언"해서 만드는 에이전트. Agent Builder나 Agents Toolkit으로 만들어요.
3. **하네스(harness):** 에이전트를 실제로 구동하는 실행 엔진. Copilot Studio에는 기존의 Standard 하네스와 새로운 GitHub Copilot 하네스가 있어요.
4. **MCP(Model Context Protocol):**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연결하는 표준 규약. Copilot Studio에서는 MCP 서버를 도구로 추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