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IQ, 어디서 쓰면 공짜고 어디서 쓰면 크레딧이 나갈까
Work IQ는 M365 Copilot에 내장되기도 하고, Copilot Studio 에이전트의 MCP 도구나 API로도 쓰여요. 쓰는 방식별 과금 여부와, PPAC·M365 관리 센터에서 각각 걸어야 할 제어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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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Work IQ: How It’s Used, Licensed, and Controlled 게시일: 2026-08-24 · 저자: Anders Fjordhoj (The Custom Engine, Copilot Studio CAT 블로그)
Work IQ는 Microsoft가 에이전트용으로 만든 업무 인텔리전스 계층이에요. 사용자가 접근 권한을 가진 범위 안에서 메일·회의·채팅·파일, 연결된 업무 시스템을 아울러 “일의 맥락”을 에이전트가 이해하게 도와요.
헷갈리는 지점은 이거예요. Work IQ는 M365 Copilot 안에 내장되기도 하고, 에이전트의 도구로 붙기도 하고, 사용자 지정 앱이 API로 부르기도 해요. 이름은 같은데 쓰는 방식에 따라 라이선스와 과금 제어가 달라져요.
원문은 세 가지 질문에 답해요. 어떻게 쓰나? 언제 크레딧이 나가나? 어디서 제어하나?
시나리오별로 보면
M365 Copilot은 Work IQ를 그라운딩1에 써요. 선언적 에이전트2는 그 Copilot 경험을 지침·지식·작업으로 맞춤화한 거고요. Copilot Studio에서는 하네스3를 고르고, Work IQ를 MCP4로 도구처럼 연결해요.
아래 표는 원문이 2026년 9월 기준 Copilot Credits 라이선스 가이드와 Copilot Studio 라이선스 가이드를 바탕으로 정리한 거예요. “종량”은 Copilot 크레딧으로 과금된다는 뜻이에요.
| 시나리오 | Work IQ를 쓰는 방식 | 포함? 종량? |
|---|---|---|
| M365 Copilot (라이선스 사용자) | 내장 그라운딩. 따로 연결할 것 없음 | 포함 |
| Agent Builder 선언적 에이전트 | SharePoint·Copilot 커넥터 같은 지식 선택. 별도 Work IQ 연결 없음 | 자격 있는 M365 Copilot 사용자, Microsoft 채널에선 포함(조건·공정 사용 적용) |
| Agents Toolkit 선언적 에이전트(프로 코드) | 매니페스트에 필요한 M365 기능 선언 | 위와 같음 |
| Cowork | 내장. 별도 연결 없음 | 종량. M365 Copilot 라이선스 + 사용량 기반 청구 필요 |
| Copilot Studio, Standard 하네스 | 통합 Work IQ 연동 미지원 | 해당 없음 |
| Copilot Studio, GitHub Copilot 하네스 | 통합 Work IQ MCP 도구 추가, 필요할 때 에이전트가 호출 | 종량. M365 Copilot 라이선스가 있어도 과금 |
| 사용자 지정 앱 | 앱이 Work IQ API 호출 | 종량. M365 Copilot 라이선스 불필요, 사용자에게 사용량 기반 청구 활성화 필요 |
선언적 에이전트 줄은 M365 Copilot 라이선스 사용자 기준이에요. 라이선스가 없는 사용자가 SharePoint나 Copilot 커넥터 데이터를 쓰는 에이전트를 이용하면, 사용량 기반 청구가 켜져 있을 때 크레딧이 나가요. 이건 Work IQ API 호출 요금이 아니라 선언적 에이전트 사용 요금이에요.
제어는 두 군데서, 따로따로
Copilot Studio 에이전트가 Work IQ를 쓰면 제어 두 벌이 동시에 적용돼요.
- PPAC(Power Platform 관리 센터): 에이전트의 환경 용량과 사용 한도
- MAC(Microsoft 365 관리 센터): 사용자의 Work IQ 지출 정책(접근과 지출 한도)
한쪽을 설정해도 다른 쪽은 설정되지 않아요. 종량 시나리오별로 보면 이래요.
| 적용 대상 | 관리 센터 | 할 일 |
|---|---|---|
| GitHub Copilot 하네스 + Work IQ | PPAC + MAC | PPAC에서 환경 용량·한도, MAC에서 사용자용 Work IQ 지출 정책 |
| Work IQ API를 부르는 사용자 지정 앱 | MAC | 호출 사용자의 Work IQ 지출 정책 |
| Cowork | MAC | Cowork를 고른 지출 정책 |
선불 크레딧 용량 팩은 두 관리 센터 쪽 경험 모두에 쓰일 수 있어요. Power Platform 환경에 할당했거나 Copilot Studio가 쓴 용량만큼 M365 쪽에서 쓸 수 있는 양이 줄어요. 그래도 제어는 여전히 따로예요.
사용량은 대표 작업을 직접 해 본 다음, 몇 명이 얼마나 자주 반복할지 곱해서 추정하세요. 짧은 질문과 여러 단계 작업은 크레딧 소비가 달라요.
MAC에서: 지출 정책
지출 정책 설정 가이드대로 사용량 기반 청구를 켠 다음 이렇게 설정해요.
- Copilot > Cost Management > Configuration에서 지출 정책을 추가하거나 편집해요.
- 전체 사용자 또는 특정 보안 그룹을 고르고, Select agents and services에서 Work IQ, Cowork, 또는 둘 다 선택해요.
- 청구 방법을 고르고, 정책의 월 지출 한도와 (선택) 사용자별 한도를 정해요. 청구 방법은 전역 또는 청구 관리자가 관리해요.
- 임계값 알림을 설정하고 검토 담당자를 지정해요. 같은 사용자에게 걸린 다른 정책도 확인해요.
이 Work IQ 정책은 사용자 지정 앱과 Copilot Studio MCP 연동 모두에 적용돼요. Copilot Studio 설정 가이드도 Work IQ 사용에 별도 지출 정책을 요구해요.
알아둘 점이 있어요.
- 지출 정책은 한도를 거는 거지, 크레딧을 떼어 두는 게 아니에요. 돈은 선불 크레딧이나 종량제가 내요.
- Cowork 지출 정책은 범위 안 모든 사람에게 접근 권한을 줘요. 한도가 아주 낮아도요. 막으려면 Cowork를 고른 모든 정책에서 그 사용자를 빼야 해요.
- 한도 적용은 소비보다 늦을 수 있어서, 한도에 닿은 뒤에도 작업이 몇 개 더 시작될 수 있어요.
- 지출 승인이 데이터 접근을 주지는 않아요. 테넌트 활성화와 동의는 별도 전제 조건이에요.
PPAC에서: 환경 용량과 에이전트 한도
GitHub Copilot 하네스 에이전트는 만들고, 테스트하고, 평가하고, 실행하는 모든 단계에서 크레딧을 쓸 수 있어요. 테스트 전에 설정하세요.
- Licensing > Copilot Studio > Manage Copilot Credits에서 환경을 골라 선불 크레딧 할당량을 정해요.
- Capacity overages에서 Draw from the available capacity in my tenant를 해제하면, 할당이 바닥난 뒤 테넌트의 미할당 크레딧을 끌어다 쓰지 않아요.
- 환경에 종량제 청구 계획이 있는지 확인해요. 있으면 선불이 떨어져도 사용이 계속될 수 있어요.
- Licensing > Copilot Studio > Manage Agents에서 에이전트를 골라 월 한도와 알림을 설정하고, Stop usage를 켜야 한도가 실제로 강제돼요.
환경 할당은 그 안 에이전트들이 나눠 쓰는 용량이고, 에이전트 한도는 하나의 에이전트를 묶어요. Azure 예산 알림은 알려 주기만 할 뿐 Copilot Studio 소비를 멈추지 않아요.
두 관리 센터를 다른 팀이 맡고 있다면 에이전트 이름, 환경, 대상 사용자, Work IQ 사용 목적을 양쪽 팀에 같이 공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Copilot Studio에서 어떻게 추가하나요?
통합 Work IQ 연동(preview)은 GitHub Copilot 하네스에서만 쓸 수 있어요.
에이전트에서 Tools > Add tool > Model Context Protocol로 가서 **Work IQ (preview)**를 고르고, Work IQ 연결을 만들거나 선택해요.
그다음 에이전트 지침에 언제 Work IQ를 참고할지 적고, 메일·회의·채팅·파일 맥락이 필요한 프롬프트로 테스트해요. 도구를 추가했다고 매 메시지마다 부르는 건 아니에요. 쓸 수 있게 될 뿐이에요.
Standard 하네스는요?
통합 Work IQ 연동을 지원하지 않아요. 헷갈리게 만드는 게 두 가지 있어요.
- 에이전트의 생성형 AI 페이지에 Work IQ 관련 토글로 보였던 시맨틱 검색 기반 테넌트 그래프 그라운딩은 지식 검색을 개선하는 기능이고, 처음부터 통합 Work IQ 연동과는 별개였어요. 켜면 M365 Copilot 라이선스 사용자에겐 크레딧이 부과되지 않고, 라이선스 없는 사용자는 Copilot Studio 요금대로 크레딧이 나가요.
- Standard 하네스의 일부 개별 MCP 도구 설명에 Work IQ가 언급돼 있어요. 이건 개별 도구 얘기지 통합 연동 지원이 아니고, 앞으로 사용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냥 지식 소스 추가랑 뭐가 달라요?
지식 소스는 선택한 소스에서 관련 내용을 가져오고, 답변은 에이전트가 만들어요.
Work IQ의 대화형 ask 도구는 로그인한 사용자의 메일·회의·채팅·파일 맥락을 가로질러 추론한 뒤, 만들어진 답을 에이전트에 돌려줘요.
한 에이전트가 둘 다 쓸 수도 있어요. 회의 준비 에이전트라면 승인된 브리핑 양식은 지식 소스에서, 사용자의 최근 업무 맥락은 Work IQ에서 가져오는 식이에요.
정리
- 이름은 하나, 과금은 쓰는 방식마다 달라요. M365 Copilot 내장은 포함, Copilot Studio(GitHub Copilot 하네스)·Cowork·API는 크레딧이 나가요.
- 제어는 두 군데. PPAC는 에이전트의 환경 용량과 한도, MAC는 사용자의 Work IQ 지출 정책. 한쪽만 설정하면 안 돼요.
- 작업 하나로 시작하세요. 어떻게 쓸지 정하고, 그 시나리오에 맞는 제어를 걸고, 그다음에 테스트하세요.
어휘 주석
- 그라운딩(grounding): AI가 답할 때 실제 데이터(문서·메일 등)를 근거로 삼게 하는 것. 지어낸 답 대신 근거 있는 답을 내게 해요.
- 선언적 에이전트(declarative agent): M365 Copilot을 바탕으로 지침·지식·작업만 “선언”해서 만드는 에이전트. Agent Builder나 Agents Toolkit으로 만들어요.
- 하네스(harness): 에이전트를 실제로 구동하는 실행 엔진. Copilot Studio에는 기존의 Standard 하네스와 새로운 GitHub Copilot 하네스가 있어요.
- MCP(Model Context Protocol):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데이터에 연결하는 표준 규약. Copilot Studio에서는 MCP 서버를 도구로 추가해요.






